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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실무자9

나는 무엇을 원하고 바라는가? 무하마드 알리는, 1964년 로마 올림픽 라이트 헤비급에서 금메달을 땄을 때 우연히 그 구경을 하러 온 당시의 헤비급 챔피온 플로이드 패터슨을 보고 그에게 가서 "패터슨, 나는 언젠가 너를 해치우겠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다."라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 당시 패터슨은 "귀여운 애야, 그렇게 한 번 해봐라."라고 큰소리를 쳤지만 5년 후인 1969년 알리는 팬더슨과 타이틀 매치를 벌여 그의 말대로 KO승을 거두었습니다. 바라기 때문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되고 싶기 때문에 되어 지는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내가 지금 무엇을 행동하고 있는가를 보는 것 입니다. 출처: https://successguide.tistory.com/21.. 2021. 7. 26.
KPI 작성요령 책 THE GOAL : 성과관리 리더십 에서 발제 - KPi는 자체가 목표가 아니고 목표에 대한 측정 방법을 말합니다. - 목표=GSF+KPI+Taget , '전년대비 매출액 110%'라는 설정은 KPI+Taget만 있는 것으로 GSF가 마련되어야 목표가 됨. - KPI는 정량지표와 정성지표로 구분될 수 있고, 결과지표와 수단지표로 구분될 수도 있다. - KPI 설정 방법 1. 업무연관성이 있어야 한다. 2. 통제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외부요인이 50% 이상일 경우는 잘못된 KPI) 3. 비교가능성이 있어야 한다. ( 과거의 목표와 현재의 목표가 비교 가능) 4. 명확성이 있어야 한다. 5. 원인성이 있어야 한다. 6. 적시성이 있어야 한다. (업무수행시기와 결과를 적시에 반영) - KPI 제외기준 1.. 2021. 1. 26.
PGS가 뭐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SdThGhMGDvE 국제유기농연맹에서 제작한 영상에 자막을 달았습니다. 번역실력이 부족해서 어색한 부분이 있지만 아직 편집이 미숙한지라 양해부탁드립니다. 2020. 3. 26.
EATINGCRAFT : 대안식품 네트워크 생성 프로젝트 EATINGCRAFT: EDUCATION TOWARDS THE CREATION OF ALTERNATIVE FOOD NETWORKS 대안 식품(?) 네트워크 제작을 위한 교육 EATingCRAFT는 대안식품 네트워크 구축에 관심이있는 숙련된 성인 학습자를 중점에 둔 혁신적인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고자 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체코, 헝가리, 그리스 등에서 참여 보장 시스템(PGS)과 지역 사회 지원 농업(CSA)의 확대를 장려했습니다. 유럽 ​​연합의 에라스무스(Erasmus +) 프로그램에 의해 자금 지원을 받은 이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과 소비에 관여하는 7개 유럽 조직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합니다. * IFOAM – Organics International (독일), * N.. 2020. 3. 19.
차세대 한살림선언을 고민한다면 항상 성능좋은 차세대 전산프로그램을 바라는 만큼 한살림선언도 업그레이드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차세대 한살림선언'이라는 용어를 써 봅니다. 한살림실무자로 입사하면서 처음 접하게 된 한살림선언은 말 그대로 '난공불략'이었다. 아마도 지금의 대부분 실무자가 그렇게 느끼고 있을 거 같다. 나도 꽤 한참동안은 그랬었다. 그러다가 한살림 선언이 읽은만한 책이라고 여겨지게 된 두 구절을 알게 되었는데, 그 첫번째가 "인류진화의 창조적 초월은 바로 한반도에서 시작될 것이 틀림없다"(70p) 온통 이해 하기 힘든 구절로 쓰여 있던 책이었는데 이런 메시야적 예언이 들어있다는게 신선하게 다가왔다. 한살림을 종교집단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고 하던데, 이 문구는 정말 종교적 예언이라고 할 수도 있지 않은가! 그것도 우.. 2019. 8. 28.
'저녁살림' 안내글 아래 글들은 2년전에 일주일에 하루라도 야근을 없애보자는 캠페인을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많은 야근이 난무하는 상황이라 별 효과를 못 본 캠페인이 된 듯 합니다만,,, 나름 최선을 다했었던 기억입니다. 혹시 야근문제 해결과 관련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 7/27 7.27일이 수요일이니 저녁살림 하는 날이네요. 모상무님께서 제 덕에 매주 수요일은 일못하고 일찍 가신다고 좋아해주셨답니다. 수요일에 일못해 목요일,금요일 일쌓이는 걸 걱정하기 보다 오늘 저녁을 살리는 기쁨을 만끽하셨으면 합니다. 내일 걱정은 내일.. 2016. 6.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