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하는 고민을 바탕으로 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일 것이다. 파워포인트나 프레지는 이 전달을 좀 더 시각적으로 잘 전달하기 위한 도구 중에 하나일 텐데, 그런면에서 디자인적인 감각을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도구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프레지나 파워포인트나 장단점이 각각 있다.
통진당을 구렁텅이로 빠뜨린 경기동부사태란 무엇인가? 그게 궁금해서 도서관에서 30분을 투자해서 고른 책인데 잘못 골랐다. 30분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아까울수 없을 정도의 수준의 책이라 평가한다.
매번 놀아주면서 느끼지만 얼마나 집중해서 아이와 시간을 보내는가???!!! 이게 중요한데 역시 쉽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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